[사진=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회장 불교공뉴스 손경흥 대표]
[사진=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회장 불교공뉴스 손경흥 대표]

한국IT산업뉴스(회장 김주관)와 불교공뉴스(대표 손경흥)26일 오후 5시 충북 옥천군 대성사(불교공뉴스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한국IT산업과 네이버 뉴스영역 보도자료 송출 양 기관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IT산업뉴스는 IT산업 관련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 불교공뉴스는 혜철스님 대성사 주지 스님이 창립하여 문화 예술 정보 관련 뉴스와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이다.

[사진=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회장 불교공뉴스 손경흥 대표]
[사진=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회장 불교공뉴스 손경흥 대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IT산업뉴스 업무협약 산학관에 대한 공동 보도 교육 및 홍보 협력 AI미디어크리에이터 전국기자단 양성과정 산학관 연구활동 및 공동지원 사업 기타 지역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불교공뉴스는 불교문화 전반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제공하는 인터넷뉴스이다. 불교문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며, 국내외 불교계의 다양한 이슈와 지역 언론정보를 다루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기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산학관 업무협약, 인물 인터뷰, 강연, 책소개, 문화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IT산업뉴스와 양 기관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공뉴스 손경흥 대표는 이번 협약이 한국IT산업뉴스와 산학관 이해와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IT산업뉴스 강진교(불교공뉴스 호남지사장) 발행인은 한국IT산업뉴스와 불교공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미디어크리에이터 기자단 양성 과정에 기여하고,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IT산업은 2022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한국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IT 시장으로, 2022IT 산업 규모는 2,000조 원에 달하고 한국IT산업의 성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의 발전에 힘입었다.

한국IT산업은 2023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 정부는 IT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3IT 산업 투자 규모를 1,000조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IT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IT산업은 2023년에도 세계IT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은 IT기술력과 인재풀이 뛰어나며, 정부의 정책 지원도 활발하다. 한국IT산업은 2023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 IT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국IT산업뉴스는 AI를 통한 미디어콘텐츠를 활용하여 AI미디어크리에이터 기자단 양성과정과 한국정부 IT 산업 육성 정책 추진에 세계IT시장에서 중요한 역할 기대로 힘입어 글로벌 언론홍보가 가능한 100개국 이상 번역기능과 제휴 언론사 동시 송출 50개 이상으로 IT 기반 인터넷뉴스로 타 인터넷뉴스와 차별화는 미디어콘텐츠 교육을 통한 발전으로 계속 성장하며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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