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회장 (주)디케이푸드 김창수 대표]
[사진=왼쪽부터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회장 (주)디케이푸드 김창수 대표]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회장), 강진교(발행인)은 5월 8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 산남로 96 (주)디케이푸드 본사에서 한국IT산업뉴스(강진교 발행인)와 한국IT미디어그룹(김주관 대표) (주)희원플라워 후원으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주)디케이푸드 김창수 대표는 외식업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컨설팅 회사이며 "첨단돌솥감자탕" 브랜드를 프랜차이즈 대표사업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전국 30여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주시에 아쿠아포닉스 농법 농장 400평 규모 및 2,000평 이상을 농업회사법인(주) 천리팜 아쿠아포닉스를 운영하는 회사이다.

6차산업과 아쿠아포닉스 농법은 매우 접근성이 뛰어난 기술로 이 두 가지 기술은 각각의 방식으로 인류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며, 더욱 발전하고 있다.

[사진=한국IT산업뉴스와 (주)디케이푸드 업무협약 본사회사 전경사진]
[사진=한국IT산업뉴스와 (주)디케이푸드 업무협약 본사회사 전경사진]

아쿠아포닉스 농법은 물속에서 식물을 재배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물의 양을 적게 사용하면서도 농작물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러한 기술은 식물의 생육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식물의 성장 속도와 생산량을 높일 수 있으며, 농작물의 품질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6차산업과 아쿠아포닉스 농법은 단순히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이점이 있는 것이 아니며 이러한 기술들은 더욱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물을 절약하고, 식물의 생산량을 높이고,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줄이는 등의 이점은 지구촌 전체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결책과 ESG 정책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슈와 주목받고 있다.

(주)디케이푸드는 나주시에 위치한 아쿠아포닉스 농법 물고기 양식과 식물의 수경재배를 결합한 기술로 물고기를 키우면서 발생하는 유기물을 이용해 식물을 수경 재배하는 순환형 친환경 농법을 통해 프랜차이즈 컨설팅과 감자탕에 차별화 뿌파를 더하다 뿌리까지 먹을 수 있는 뿌파(뿌리파)는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직접 키운 유기농 채소로 감자탕/해장국에 뿌파 추가라는 작은변화로 술 안주에도, 밥 반찬으로 안성맞춤인 메뉴로 탄생해 전국적으로 인기를 받고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매출 증가를 위한 전략적인 언론홍보를 제공하고 6차산업에 관한 선진지견학, 라이브커머스 홍보마케팅 도입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SNS마케팅의 공동활동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대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더욱 높은 수준의 협력을 이루어가며, 미디어 측면과 6차산업을 통한 고부가가치로 사업 성장을 하는 (주)디케이푸드와 함께 협력하여 프랜차이즈산업 전반에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영향을 끼치는 기여를 하고자 한다."라며 열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농업회사법인(주) 천리팜아쿠아포닉스 물고기 양식 모습]
[농업회사법인(주) 천리팜아쿠아포닉스 물고기 양식 모습]

이어 강진교 발행인은 "한국IT산업뉴스와 (주)디케이푸드의 협력으로 인해 상호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2023년 신생학과로 전남도립대학 웰니스6차산업학과 선진지견학지로 아쿠아포닉스 농법 농장을 소개하며 ESG경영에 최선을 다하며 농장을 운영하고 재배하는 환경 디케이푸드 회사를 전국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며 말했다.

김창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디케이푸드는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한층 더 발전할 기회를 얻었으며, 서로의 강점을 살려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올해 6차산업 인증 사업자 인증 자격요건을 합격하여 앞으로 한국IT산업뉴스와 함께 6차산업의 발전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농업회사법인(주) 천리팜아쿠아포닉스 수경재배 농장 모습]
[농업회사법인(주) 천리팜아쿠아포닉스 수경재배 농장 모습]

김창수 대표와 김주관 회장은 조선이공대학교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광주형 프랜차이즈협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주관 대표는 광주형 프랜차이즈협회 3기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주)농업법인 천리팜아쿠아포닉스 기술과 첨단돌솥감자탕 프랜차이즈 외식업의 성장에 대해 주목해야 할 이유가 있다. 이러한 기술과 업종의 발전은 환경친화적인 농업과 외식업의 발전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또한 김창수 대표는 조선이공대학교 프랜차이즈최고경영자과정 5기를 수료하고 현재 5기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광주형 프랜차이즈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는 외식업 분야에서 높은 경영 역량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주 지역의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