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감사하는 것

바로 ‘감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가슴을 감사로 채우고,
항상 모두에게 감사하는 것이,
생명을 키워주는 최상의 음악‘ 이라고 하셨는데요.

내가 지내온 시간, 그리고 내 주위를 차근차근 돌아보면
감사한 분들.. 고마운 인연들.. 참 많지요.
그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 역시,
내 인생을 즐겁게 장엄하는,
아름다운 음악이 될 수 있는 것인데요.
당장, 오늘부터,
나의 주변 사람들... 또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며,
하루하루, 최상의 음악 연주로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