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부여]전국 3만명의 자연을 사랑하는 한국 최고 최대의 풍경 전문 사진가 활동하고 있는 풍경 최대 사이트인 출사코리아(회장 손상철)가 20일과 21일 제1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부여군을 찾아 백제문화단지 야경과 궁남지 연꽃 축제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불교공뉴스-부여]전국 3만명의 자연을 사랑하는 한국 최고 최대의 풍경 전문 사진가 활동하고 있는 풍경 최대 사이트인 출사코리아(회장 손상철)가 20일과 21일 제1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부여군을 찾아 백제문화단지 야경과 궁남지 연꽃 축제장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