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안동]법무부와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는 법과 원칙이 바로선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법질서 확립 업무협약을 2010년 12월에 체결하였으며, 매월 1일을 "바르게살기의 날"로 지정하고 법질서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안동시협의회(회장 김완일)에서는 관내 10개 동위원회가 다중래왕 지역이나 주요교차로에서 아침 출근시간대인 07:30부터 08:30까지 위원회별 회원15명이 참여하여 어깨띠, 현수막, 피켓, 전단지(법질서 지키기, 아동성폭력 및 학교폭력 근절) 관련 제작 활용하여 캠페인을 전개, 바른질서, 바른사회, 바른나라 만들기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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