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주관, ‘기업의 메타버스 활용사례와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진행

한국메타버스ESG연구원(원장 최재용)은 지난 1일 매일경제신문과 매경이코노미에서 주관한 ‘제3기 메타버스 & NFT 전문가과정’에서 ‘기업의 메타버스 활용사례와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기업. 백화점, 증권사 등에서 참석한 수강생들에게 최재용 원장은 국민은행 등 금융권과 GS건설 등 기업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사례를 살펴보고 직접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해서 활동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H백화점 면세점의 제페토 월드에 들어가 보았고 제페토 월드 한강공원에 들어가서 나이키에서 프로모션을 하는 것도 벤치마킹했다.

또한 GS 건설이 운영 중인 강서자이에코델타시티 젭(ZEP) 맵에도 접속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방법도 학습했다.

최재용 원장은 “각자 기업에 맞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택해 활용해 보는 것이 중요하며 메타버스를 활용하면 탄소배출도 줄일수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