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가수들과 시청자들은 옛 추억을 회상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아

지난 26일(수) 벨벳TV(대표 김영균)의 ‘갈때까지 가보자!’는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함께하며 성공적인 첫 신고식을 치렀다.

‘내일이 찾아와도’ 가수 위일청, 응답하라 1988의 주제곡 ‘기억나 그날이 와도’, 록 밴드 공중전화의 송현호와 함께한 이번 방송은 벨벳TV에서 특별기획한 것으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갈때까지 가보자!’는 수많은 팬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던 전설의 가수들의 오랜만에 이뤄진 방송 나들이로 방송 이전부터 이들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날 시청자들은 가수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잊지 못할 옛 추억을 회상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팬이 보내준 샌드위치도 먹으며 즐거운 토크와 잊지 못할 전설적인 히트곡들을 들으며 모처럼 이들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귀 호강을 시켜준 시간이 됐다. 갈때까지 가보자는 오는 11월 2일(수) 2회 방송으로 ‘가수 리치’의 신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중년들을 위한 방송 벨벳TV는 Ref 이성욱, 비쥬 주민, 가수 전영민, 걸 그룹 하율, 와콘과 함께 하는 이수현, 김선주 강사들의 이야기 등 매주 저녁 8시부터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되는 플랫폼 방송이다. 또한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쇼핑라이브 방송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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