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박덕흠

 

존경하는 불교공뉴스 TV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박덕흠입니다.

불교공뉴스 TV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혜철 스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불교공뉴스 TV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펴고 시대정신을 선도하며 남다른 열정으로 우리 삶에 가까이 계시는 부처님의 모습을 전하는 동시에 모든 종교를 넘어서는 폭 넓은 사상과 많은 지역의 사회, 경제, 문화 소식을 담아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불교공뉴스 TV가 우리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며 우리 이웃의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전할 뿐만 아니라 맑고 향기로운 우리 삶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력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불교공뉴스 TV가 건전한 비판과 정론직필을 통해 언론의 올바른 관점과 시각으로 부처님의 동체대비 정신을 전파하는 전법도량이 되시길 바라며 불교공뉴스 TV 가족 모든 분들의 가정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0월

국회의원 박덕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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