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인공지능 활용해 영어 공교육 내실화와 교육격차 해소 나서
충남교육청, 인공지능 활용해 영어 공교육 내실화와 교육격차 해소 나서
  • 손혜철
  • 승인 2022.09.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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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학생 간 1:1 대화, 발음교정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인 ‘AI 펭톡’을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장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교육 내실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도서벽지 학생들을 위한 원어민 원격 화상강의 프로그램 운영 ▲영어독서캠프 운영 ▲충남형 인공지능 영어교실 구축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27일(화) 도내 초등교사 54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영어말하기 시스템 ‘AI 펭톡’ 활용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하여 초등 영어교사들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AI 펭톡’ 활용 확산을 통해 영어 공교육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이 자리에서는 ▲‘AI 펭톡’ 콘텐츠 구성과 활용법 안내 ▲학교 수업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EBS 콘텐츠 및 프로그램 소개 ▲‘AI 펭톡’ 활용 수업 사례 공유(천안신부초 김혜신 교사) 등이 실습 중심의 배움자리가 이뤄졌다.

김준태 미래인재과장은 “AI 펭톡은 학생들이 흥미롭게 발음과 대화문을 연습할 수 있는 좋은 수업자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펭톡 활용 방법을 익혀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교수법을 고민하고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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