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소문난 영산강오리탕 남악본점은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하며 이젠 영산강 오리탕과 오리주물럭을 이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어머니의 레시피로 1983년부터 이어온 영산강오리탕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비결은 세련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엄마의 마음으로 끊여낸 오리탕과 오리주물럭은 숙성과정을 거쳐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아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어머니의 손맛과 혼 정성과 그리움 모두 담은 영산강오리탕 남악본점은 한번 맛보면 또 찾게 되는 그런 맛이다.

좋은 오리 신선한 오리만큼 100% 국내산 오리와 40년 전통 비법의 양념장과 직접 재배한 미나리까지 아쉽지만 영산강오리탕 남악본점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대죽서로 21 2층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영상간오리탕 남악본점은 전국에서 택배주문 의뢰가 많아서 밀키트라는 간편식 요리를 통해 2022년 상반기부터 온라인쇼핑에서 전국 어디에서든 택배 주문이 가능하니 올 여름 몸에 좋은 영상간오리탕을 추천한다.

앞으로 다양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이벤트로 준비하며 영산강오리탕 남악본점은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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