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김강열)는 6월 대면 프로그램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는 육아맘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육아맘 힐링 프로그램’과 아이와 엄마가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부모코칭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프로그램은 시간과 공간 마련을 통해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그동안 코로나 19때문에 비대면으로 제공되었던 프로그램을 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이나 만족스럽지 않게 채워졌던 욕구를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대면 프로그램은 △아기의 성장발달 및 면역력향상 베이비마사지 △영아의 오감과 두뇌 인지, 사회,정서 발달을 도와주는 오감쑥쑥 △클래식을 몸으로 느끼는 통합음악놀이 뮤직아이 △그림책을 통한 아이와의 놀이방법 및 심리코칭 그림책맘코칭△몸매 교정법과 근육 불균형 교정법 바디치유요가 등 아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맘맘맘 서울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mammammamseoul)’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윤명심 본부장은 “협회는 육아맘의 육아소통 공간과 영유아의 건강한 신체적, 사회적, 인지적 발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제공으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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