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대표 최철곤)는 6일 어버이날을 맞아 대장1리 한들마을 노인들을 위해 떡 150팩을 전달했다.

㈜현대건설기계는 2020년에 대장1리 한들마을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로 국토대청결활동과 농촌일손돕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고려해 식사 대신 떡을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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