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담양]지난 3일 시작된 제1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웰빙관광 1번지 담양군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로 죽녹웜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담양대나무축제는 ‘천년의 숨결, 푸른 대숲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대소쿠리물고기잡기, 수상자전거타기, 대나무뗏목타기를 비롯한 신나고 즐거운 체험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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