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나를 따라 외쳐보라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중요할까.

그런 바로 너다. 그 사실만 잊지 않으면 된다.

그러면 지금처럼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다.

《김귀옥,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최근 비행청소년을 감싸 안은 명 판결이 진한 감동을 줍니다.

그동안 판사들의 고압적인 막말 파문 등으로 인해 법원의 신뢰는

곤두박질 쳤습니다.

그런데 김 부장 판사가 비행청소년에 대한 훌륭한 판결이 사회에

알려지면서 판사들에 대한 신뢰감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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