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무휴로 편하게 방문 가능

[사진=호남백과사전 디자인팀 제공]
[사진=호남백과사전 디자인팀 제공]

추운 겨울이지만 제주도에 대한 관광객들이 끊기지 않고 있다, 제주만의 겨울 매력은 또 한 번 여행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제주 여행은 현대인들의 필수 힐링 코스이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서 나만의 시간을 위해 떠나는 여행은 힘든 여정보다는 일상에 지친 피로를 씻기 위해 떠나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제주 마사지샵인 바디아로마는 일상의 피로를 씻고 힐링의 공간을 제공해주는 곳이다.

BODY AROMA CHINA(이하 바디아로마)는 제주시 광양112, 3층에 위치에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제주 시청 근처에 있어 근접이 용이하며 24시간으로 운영되어 중국 정통 바디아로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언제나 원하는 시간대에 방문해 피로를 풀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바디아로마 마사지샵은 관리사들의 친절한 관리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마사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체 에너지 흐름을 조절하여 힘과 균형을 찾는 에너지로 무거웠던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여 깊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정감과 편안함을 되찾아 주는 오리엔탈 바디 케어(BODY CARE)와 허브에서 추출한 오일을 사용하여 신체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원기회복에 많은 도움을 주고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는 아로마 전신 오일 마사지 또한 인기가 많다.

제주시에서 오랫동안 관광객들의 힐링터로 자리 잡은 토탈 명품 마사지샵 중국 전통 바디아로마는 개인 룸, 커플 룸, 가족 룸, 샤워실, 수면실 완비되어 있고, 단체로 이용도 가능하며 단체 예약 시 추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곳을 방문해 케어를 받은 고객은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쌓여있던 피로나 기존에 쌓여있던 피로까지 싹 풀리는 느낌이다며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서 이곳을 선택했고 친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다음 제주 여행 때 또 방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 = 호남백과사전 디자인팀 제공]
[사진 = 호남백과사전 디자인팀 제공]

샵 내부에는 방문 시 편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과 프라이빗하게 공간 구성이 된 1인실 개인 룸과 커플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 친구, 가족 등 단체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단체 룸을 갖춰 마사지를 즐기기에 좋으며 샤워장이 갖추어져 있어 고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바디아로마 원장 정수영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공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걱정하시는 고객들이 안전하도록 모든 직원이 노력하고 있으며, 매장 내 마스크 착용과 소독을 필수로 위생과 방역에 신경 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 및 전화로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중국 전통 바디아로마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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