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나쁜 상사 대처법

너 백날 악질처럼 굴어봐라. 그러다 외롭게 늙어죽는다.

희귀 동물 바라보듯 하면서 불쌍히 여기며 비위를 맞춰줘라.

《우종민, 서울백병원 교수》

나쁜 상사는 조직을 먹이사슬로 착각하는 사자의 무리와 같습니다.

이런 악질적 상사는 부하의 업적을 빼앗고, 부하를 압박하고 괴롭힙니다.

이런 부류는 희귀동물에 속합니다. ’너 백날 악질처럼 굴러봐야

외롭게 죽는다’고 불쌍히 여겨 비위를 맞춰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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