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다문화정책 미래포럼 개최
충남 다문화정책 미래포럼 개최
  • 이경
  • 승인 2021.11.25 1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남도와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는 25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이주배경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다문화정책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충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족과 아동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주배경 아동이 큰 격차 없이 지역의 미래세대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자 마련했다.

포럼은 박동성 순천향대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여운영 도의원, 윤연한 천안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창식 한서대 아동청소년학과 교수, 박경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경영혁신본부장의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자들은 상당수 이주배경 아동이 잠시 머물다 돌아가는 방문객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정주하며, 함께 살아갈 주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토론에서는 △충남에서 성장하고 있는 한국 국적이 없는 이주배경 아동의 권리 유형별 지원 과제 마련 △이주배경 아동이 충남의 저출산 고령화에 기여한 방안 등 지역사회의 역할과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이주 배경 아동의 행복한 성장과 아동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럼 결과를 토대로 이주배경 아동의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수요를 파악해 지원 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