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특수교육원, 충북장애학생 직업박람회 개최
충북특수교육원, 충북장애학생 직업박람회 개최
  • 손혜철
  • 승인 2021.11.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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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들의 취업지원과 안정적인 사회전환을 위한 충북장애학생 직업박람회가 충북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 방향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2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도내 10개 특수학교(일반학교 특수학급 포함) 학생 100여 명은 체험부스에서 모의면접, 이력서 작성, 명함 제작 등 취업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취업과정에 참여한 민간 사업체 4곳은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알려주고 구체적인 면접체험도 지원해 인기를 끌었다.

직업체험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제과제빵, 종이가방 만들기, 바리스타, 유튜버, 하바리움 꽃 만들기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박람회를 즐겼다.

이외에도 드론체험, 달고나체험, 전문 사회자 이벤트 등 여가문화 체험도 펼쳐졌다.

체험활동은 특수학교(일반학교 특수학급)에 온라인 줌을 활용 실시간으로 방송돼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연결된 체험활동을 보며 직업정보를 공유했다.

체험부스에는 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충북지역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누리(LG화학 자회사), 행복모아(SK 자회사), 담쟁이 보호작업장, 여성장애인연대, 장애인복지관, 충북일자리센터, 장애인체육회, 충북희망센터 등이 참가했다.

어제(24일)와 오늘(25일) 이틀에 걸쳐 열린 이번 박람회는 ‘꿈꾸는 내일, 이루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오늘(25일)은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도 박람회장을 방문해 직업체험을 하는 장애 학생들을 격려했다.

1일 차인 어제(24)는 매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한 모의면접도 진행됐다. 장애인 고용사업체 인사담당자와 장애인고용공단 취업지원 담당자의 컨설팅도 진행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과정 도움을 주었다.

이옥순 충청북도특수교육원장은 “장애학생의 직업체험의 기회 확대와 직업생활 기능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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