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걱정 말아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합시다. 후회 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우리 다함께 노래합시다. 새로운 꿈을 꾸겠다고 말해요.

《가수 들국화의 노래》

꿈이란 무한대로 꿀 수 있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지나간 꿈은 새로운 형태로 바뀌어 또 다른 형태로 진화합니다.

가수 들국화가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다시 희망의 행진을 하도록

열정의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노랫말처럼 걷고 걷고

또 걸어 우리의 희망이 나타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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