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 칼럼] 나만 모르는 버스 그 이름은 “메타버스 세상“
[강진교 칼럼] 나만 모르는 버스 그 이름은 “메타버스 세상“
  • 강진교기자
  • 승인 2021.10.11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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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타버스연구원 광주지회장] 불교공뉴스 호남지사장
[한국메타버스연구원 광주지회장] 불교공뉴스 호남지사장

필자는 2021년 한여름 개척교회를 다니다가 장거리 출장 이후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자가 격리 2주 통보를 받게 되었다.

이유인즉슨 밀폐된 공간에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역학조사 이후 자가격리 대상이 된 이유를 관계자는 설명했다.

차 안에 시간은 오후 2230분이 조금 넘어가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당황한 건 다음 날 아침 거주지 주변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하고 음성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다음 날 부터 자가 격리 대상자로 2주간 자택 근무를 해야 한다고 관계자의 퉁명스러운 말투와 일반적인 통보에 너무나 화가 났다.

2주간의 스케줄은 거의 출강 강의가 이미 정해져 있었으며 스케줄마다 일일이 전화를 걸어 스케줄을 뒤로 밀려야 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의 뜻은 전염병의 확산을 막거나 늦추기 위해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유지하는 감염 통제 조치 혹은 캠페인과 외출 및 집단 활동을 삼가고, 사람 간 접촉 후에는 손 씻기를 강조하는 등의 행동 요령이 있다.

그렇다면 자가격리 2주는 스마트폰에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어플 설치, 위치추적 어플설치, 하루 2회 자가진단 결과 제출 및 체온 측정, 와이파이로 어플 및 GPS 반드시 켜두기, 자가격리 식료품 물품지원과 자가격리지원금으로 일주일은 시간이 아주 빨리 지나갔다.

그러면서 삶도 돌아보고 대면이 아닌 비대면의 삶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 아닌가?

비대면 ZOOM으로 대학특강 강의를 하며 경제적 손실도 줄여가며 10일째 되던 날 갑작스러운 공황장애와 실외를 못 나간다는 압박감에 답답함과 심리적인 이유 바로 생일 날짜에 겹친 자가 격리 2주는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팬데믹 현상에 나 또한 피할 수 없는 하나의 과정이었다.

하지만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자가 격리 2주이 후 나의 삶의 변화를 생각하다가 기업 및 대학 매스컴에서 메타버스에 대해서 수 없이 매스컴에서 보도되며 나는 메타버스라는 개념을 처음에는 새로운 버스 이름인 줄 알았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며 모든 일상을 모두 기억할 수도 있는 기억해낼 수도 없다. 하지만 자가격리 2주는 필자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고 예전의 삶이 아닌 코로나 전과 후의 세계 그리고 우리가 접하는 현실 지금 현 세상은 디지털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관통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라는 존재를 사유하고 확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4차산업혁명 기술이 앞서지고 라는 존재가 아바타라는 다양한 형태로 복제·분열할 수 있게 된 때일수록 나는 누구인가라는 화두를 붙잡고 진지하게 물어야 했다.

바로 메타버스는 우주이며 자아 성찰과 현실에서는 행할 수 없는 모든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세상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서 잠재적 보복 만남과 여행 우리네들은 얼마나 오랜 시간 참아왔는지 모른다.

마스크가 없던 세상이 과거에는 존재했으며 이젠 전 세계 일주도 꿈이 되어버리는 세상이 되어버렸으며 그 해결 대안에 바로 메타버스라는 거대한 가상공간 플랫폼에 또 하나의 세상에서 새롭게 추구하는 꿈과 미래를 그려보면 좋을 거 같다.

! 메타버스 강자는 낡은 정보를 모아 모아서 새롭게 변화를 추구하고 다시금 배움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에게는 꿈의 세상이다.

이젠 광활하고 넓고 깊은 또 다른 세상 메타버스 바다에서 항해 하며 오지 않은 미래를 완벽하게 알 수 없지만, 과거를 보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또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바라보며 메타버스 세계에서 잃어버린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늦기 전에 지금 메타버스바다로 항해를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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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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