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관련 연구 및 기업, 정부기관 대상자문과 지역민들에게 메타버스를 알리기 위한 세미나
- 메타버스교육 운영 및 메타버스 서적 발간과 매월 메타버스 특강 운영

[포스터=한국메타버스연구원 광주광역시지회]
[포스터=한국메타버스연구원 광주광역시지회]

한국메타버스연구원 광주광역시지회(지회장 강진교)는 오는 20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오후 8시 오픈식이 열린다.

한국메타버스연구원 광주광역시지회는 메타버스 관련 연구 및 기업, 정부기관 대상자문과 지역민들에게 메타버스를 알리기 위한 세미나, 메타버스교육 운영 및 메타버스 서적 발간과 매월 메타버스 특강을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사단법인 4차산업혁명연구원 산하 한국메타버스연구원(KIOM) 최재용 원장이 이날 행사에서 메타버스 시대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주제발표와 메타버스 가수로 활동하는 김덕건 가수, 이서형 가수가 참여하며 사회자는 광주지회 이경화 연구원이 진행한다.

한국메타버스연구원 광주지회장 강진교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메타버스라는 기술혁명의 열정으로 가상공간 게더타운에서 비대면 행사를 선보이게 됐다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오픈식을 통해 4차산업혁명 기술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해 앞으로 메타버스라는 공간이 지역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오픈식은 한국메타버스연구원, 호남백과사전의 지원과 후원으로 열리며, 미래에 현실로 다가오는 메타버스를 산업분야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현실에서 융·복합시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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