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타버스연구원 개원, 시대적 흐름에 부응해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
한국메타버스연구원 개원, 시대적 흐름에 부응해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
  • 강진교기자
  • 승인 2021.07.28 2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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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토) 오후 8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메타버스 공간 ‘ifland’에서 개원행사 열기로

최근 들어 IT 산업의 주요 키워드는 ‘메타버스’이다. 메타버스란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특히 ‘메타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오프라인에서의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각계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한 한국메타버스연구원(원장 최재용)이 오는 31일(토) 오후 8시 개원한다.

현실에서의 연구 공간은 구로디지털단지에 마련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개원식을 연다. 즉 가상세계인 ‘ifland’에서 오는 31일(토) 오후 8시에 진행하며 개원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검색 창에서 ‘한국메타버스연구원 밋업’을 검색하면 아바타로 참석이 가능하다.

이처럼 가상공간에서 순천향대학교는 입학식을 했고, 현대자동차는 신차발표회를 했으며 교육부는 초·중학생들에게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2021 환경방학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오프라인 행사문화가 가상공간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 메타버스 공간에서 닥터최라는 이름으로 움직이고 있는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최재용 원장.
▲ 메타버스 공간에서 닥터최라는 이름으로 움직이고 있는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최재용 원장.

최재용 원장은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싸이월드, 페이스북, 라이브커머스, 줌도 모두 메타버스의 범주에 속합니다. 기업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메타버스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정부도 메타버스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정했을 만큼 메타버스는 중요한 산업분야로 성장 할 것입니다”라고 전망했다.

또한 김진선 연구위원은 “대학교수, 박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연구원들이 대한민국의 메타버스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연구를 할 것입니다. 또한 국민들이 메타버스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알아갈 수 있도록 저술활동과 세미나 등도 개최할 것입니다”라며 향후 활동방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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