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북교육]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준)은 3월의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옥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강성애 주무관을 선정했다.
강성애주무관은 2004년 10월 15일자로 임용되어 이원초등학교, 이원중학교, 동이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매사에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며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평소 적극적이고 쾌활한 성격으로 업무처리에 합리적이고 능동적이며 직원 친목도모에 앞장서는 등 직원간의 융화는 물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공헌했다.
또한 투철한 사명감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로 교육발전에 앞장서 며 헌신과 봉사의 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여 타의 모범이 되었고, 지역주민은 물론 내부 직원들에게도 항상 친절한 모습으로 응대하며 각종 행사 때마다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는 등 내·외부 고객에 대한 감동행정서비스를 앞서서 실천하고 있다.
조성준 교육장은 “사명감을 지니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있는 옥천교육지원청의 미래는 밝다”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여 옥천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