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행복한 나’를 찾아가는 길잡이 방송으로서 아침시간대에 신행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그 중 특히 눈에 띄는 프로그램으로 BBS TV와 라디오에서 함께 방송하는 <선묵혜자 스님의 나를 찾는 백팔기도문>이다.

BBS 라디오 04:30, BBS TV 06:00에 방송되는 <선묵혜자 스님의 나를 찾는 백팔기도문>는 대한불교조계종 군종교구장이자 108산사순례기도회를 이끌고 있는 선묵혜자 스님의 기도문을 들으며 108배를 할 수 있는 신행 프로그램이다.

선묵혜자 스님은 9년 동안 부처님께 다가가기 위한 고행 수행으로 전국의 108배 사찰을 순례하면서 불자들과 함께 108 참회 기도문 독송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함께 동참했던 불자들의 마음이 정화되고 평화가 차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선묵혜자 스님은 ‘행복한 나’를 찾는 수행법으로 108배를 적극 추천해 왔으며 나아가 더 많은 불자들이 108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BBS 불교방송에서 <나를 찾는 백팔기도문>을 방송하기로 했다.

<선묵혜자 스님의 나를 찾는 백팔기도문>에서는 선묵혜자 스님이 불자라면 반드시 새겨야 할 부처님말씀과 하루를 새롭게 시작할 참회 기도문을 직접 독송해주며 불자들이 108배를 끝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BBS TV를 통해서는 108산사순례기도회가 방문한 아름다운 산사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108배는 행복한 삶을 위한 하루 한 번의 실천이다. 108배의 수행을 꾸준히 하다보면 건강에도 좋을 뿐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데도 좋다. 매일 아침, BBS 불교방송 <선묵혜자 스님의 나를 찾는 백팔기도문>을 시·청취하며 부처님의 위력을 몸소 체험해 보길 바란다.

BBS 불교방송 라디오와 TV 채널 안내는 BBS 홈페이지(www.bbsi.co.kr)와 모바일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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