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사명감을 갖고 말보다 행동으로 솔선수범하여 생활정치로 지역 주민들과의 공동 이익을 추구하며 주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살기 좋도록 변화를 주는 삶으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며 ‘좋은 뜻을 품고 실천하는 이규선 의원’을 만나 본다.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이규선의원

지역사회는 ‘미래가치’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규선 의원은 “경청하지 않은 소통은 없다.” 라는 말의 뜻을 잘 알고 진정성이 있는 의원으로 영등포구민 속에서 구민들과 함께 있다. 

또 정치는 관계라고 했다. 즉 구민들의 말을 잘 경청하여 지역 활동으로 ‘역할에 대한 생각’을 역지사지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행동하는 믿음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변화를 주는 삶으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이규선 의원과 김경자 수간호사 부부

세상사는 모든 것이 생활정치와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현재는 다양성의 시대이므로 우리 모두가 행복해 지는 법에 대하여 관심이 높아지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반드시 행복하기 위해서 살아야 한다. 이규선 의원을 보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즉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라는 좋은 글귀를 받은 듯 이규선 의원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철저하게 공동 작업을 선행하고 실현시킬 수 있는 그 배경에는 아내의 노력이 있다. 그의 배우자는 현재 한강성심병원의 수간호사로 재직 중이다. 또 이규선 의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의 아내는 늘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고 나의 어머니에게도 잘 하는 효부”라고 말이다.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규선 의원은 주민들의 말을 정성껏 겸손하게 경청하고 있다. 그리고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여 진심으로 구민들의 말을 듣고 대변하여 생활정치를 실현시키겠다고 말한다.

전 미국대통령 버락 오바마(Barack Obama)가 말하기를 “정치란, 잊혔던 대중의 목소리를 찾아 주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렇듯이 오로지 구민의 편에서 모든 것을 걸고 좋은 에너지를 쏟아 부어서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이규선 의원의 끈임 없는 노력이 보인다.

okjoojeon@naver.com  전옥주 서울시청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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