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 업무 종사자 대상 교육 실시
영동경찰서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 업무 종사자 대상 교육 실시
  • 황인홍
  • 승인 2021.04.08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영동경찰서(서장 변재철)는 영동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4. 8(목)부터 4. 14(수)까지 3회에 걸쳐 2시간씩 관내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 종사자 약 60명을 대상으로 이주여성의 인권향상과 범죄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그간 이주여성들의 범죄피해 및 인권 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딥페이크·알페이스 등 최신 사이버 성범죄 피해 예방, 보이스피싱 수법 사례와 대처방법, 가정폭력, 임금체불, 관내 외국인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주의할 점 등을 함께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영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수성 센터장은 “생각지도 못한 많은 부분들에서 이주여성들이 차별과 피해를 당하고 있다.” 며

“ 이번 교육 덕분에 이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함은 물론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