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나라테마공원 봄 사진 공모전 4월1일~4월30일 까지

 

영동군은 풍부한 일조량과 기온차가 큰 소백산맥준령의 끝자락에 위치하여 품질 좋은 과일이 생산되는 과일의 성지이다.

영동은 포도를 비롯하여 감, 사과, 배, 복숭아, 자두, 블루베리 등을 생산하고, 특히, 포도는 전국 고품질의 생산지이다.

과일나라테마공원은 영동군에서 재배되고 있는 과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다채로운 체험뿐만 아니라 세계과일의 생장과정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과일의 수확, 요리, 가공 체험은 물론 과일나무 분양체험을 통해 과일의 수정부터 수확까지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소이기도 하다.

2017년 4월 개관한 과일나라테마공원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끝임 없이 되묻고 담금질을 통해 명품 힐링 및 체험 교육의 장

또한 열대·아열대 과일나무를 주제로 한 세계과일 조경원을 가꿔,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함양하여 전국 1등 농촌 테마공원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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