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절체절명의 생존권 위기 상황을 타파하고자 설립된 강원도자영업자총연합회의 창립식이 오는 3월 29일(월) 14시 횡성군 송호대학교 송호관 1105호 평생직업교육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강원도자영업자총연합회 이사장 석병진은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집합제한 등의 사유로 인하여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자영업자의 생존권 확보를 위하여 18개 시·군 지역회장들과 합하여 자영업자의 이익을 대변하고자 한 위 연합회의 창립 배경을 설명하며 도내 자영업자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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