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대전] 대전시시설관리공단 다이빙팀(감독 권상원)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 실내수영장에서 열린‘제8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 참가해 박아름, 이예림 선수가 3m싱크로다이빙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권상원 감독은“올해 첫 출전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 향후 각종 대회에서의 안정적인 상위권 진입 전망을 밝게했다.”며“남은 전국단위 대회와 금년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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