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푸르메재단에서 공모하고, 현대모비스에서 지원하는 ‘2020년 장애아동이동편의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신체적 이유로 이동에 제약이 많은 아동을 위한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우리복지관 아동은 250만원 상당의 이동보조 기구인 자세유지의자(이너 휠체어)와, 희망보따리(생필품_코로나19로 인한 방역물품 지원 등) 지원 받게 된다.

선정된 아동의 어머니는“척추 축만으로 인해 맞춤 휠체어 아니면 자세유지에 어려움이 있었고, 이번에 지원받은 기구로 아동이 바르게 앉아있을 수 있어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박병규 관장은 “무엇보다도 장애아동 지원은 매우 중요하며, 성인이 되었을 때 장애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시켜 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이번 지원이 단순 보조기기를 차원을 넘어, 성장기 아동의 자세 유지에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성인이 되었을 때 일상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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