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산 시인․작가 『하모니카를 찾아서』북 토크 개최
이강산 시인․작가 『하모니카를 찾아서』북 토크 개최
  • 이경
  • 승인 2020.10.26 0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 희망의 책 대전본부에서 주최하는 ‘지역 서점과 함께 하는 2020 책 잔치 한마당’의 행사로 이강산 시인․작가를 초청해 신작시집 『하모니카를 찾아서』(천년의 시작. 2020. 6)를 가지고 북 토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강산 작가는 시와 사진 그리고 소설이란 장르에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중견 작가로 대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충남 금산에서 출생한 이강산 작가는 대전 신탄진에서 마흔이 될 때까지 살았다. 신탄진역 주변 모텔 촌이 작가의 어린 시절 놀이터였기에 시와 소설 속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강산 작가의 시와 소설 그리고 사진은 자신이 경험했던 일상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강산 시인․작가 『하모니카를 찾아서』북 토크 개최는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전시민들과 많은 예술인들에게 잠시나마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집 카피

-‘이강산의 시집 『하모니카를 찾아서』는 존재론적 시원으로 회귀하는 시간의 문제를 질문하고 있는 시편들로 가득하다. 그 시편들을 통해 우리는 시인이 관통해 온 구체화된 삶의 핍진성에 대해 오래도록 생각하게 된다.’

-이명원(문학평론가)
 

*장소 : 독립서점 <다다르다> 대전 대흥동

*일자, 시간 : 2020. 10. 31(토) 오후 5~7시

*문의: 010-8807-0765
 

이강산 시인

*이강산 약력

ㅇ1989년 『실천문학』으로 등단

ㅇ시집 『하모니카를 찾아서』『모항母港』『물속의 발자국』『세상의 아름다운 풍경』

ㅇ소설집 『황금비늘』

ㅇ장편소설 『나비의 방』

ㅇ흑백명상사진시집 『섬, 육지의』

ㅇ휴먼다큐흑백사진집 『집-지상의 방 한 칸』

ㅇ 2014,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시 부문), 대전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금(소설 부문) 수혜

ㅇ현재 중앙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재학 중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