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음악회 코로나 블루 극복 희망 프로젝트로 랜선 음악회 열어
고궁음악회 코로나 블루 극복 희망 프로젝트로 랜선 음악회 열어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0.10.23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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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국민들을 위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2020 코로나 블루 극복 희망 프로젝트 같이 가요 소중한 가치, 고궁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1주 차에는 '희망'을 주제로 하여 6인의 강사가 등장한다. 50대에 운동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준 배우 황석정과 영화 '귀향'의 영화감독 조정래, 유명 사진작가 조선희, 한국교육 방송공사(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따뜻한 조언으로 인기를 끈 수의사 설채현, 현 하이트진로음료 대표이사이며 최초 국산 쌀 음료로 연 1,000억대 매출을 기록한 기업인 조운호, 성공적인 사회적 기업을 끌어낸 기업인 이지웅이 출연한다.

2주 차는 위로를 주제로 하여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과 용기를 전한 한동대학교 교수 이지선과 인간관계, , 직장생활, 경제, 연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강사로 활약 중인 김미경, 8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가수이자 '한국인의 노래'에서 다시 시작하는 노래로 감동을 준 보현스님, 따뜻하고 공감 가는 가사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하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재미있게 천문학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천문학자 이명현, 1세대 한글 디자이너로 꾸준히 한글 디자인을 알리고 있는 교수 한재준이 강연을 진행한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강연과 흥겨운 국악의 만남으로 정보와 재미를 함께 가져갈 수 있다. 시청자들은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을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다.

매회 강연 서막에는 국악공연단 '풍류도감'의 길놀이가 펼쳐진다. 영화 '소리꾼' 출연을 비롯해 국악계 명창으로 활약 중인 이봉근,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상자루, 소리를 주된 음악 표현방식으로 삼아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바라지, 휴식의 노래를 선사하는 촘촘 등 12개 공연단이 마음의 흥을 일깨워 주는 다양한 국악공연을 준비했다.

고궁음악회는 유튜브 문화유산채널과 네이버TV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고궁음악회의 영상감독을 담당하고 있는 이상명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라이브 방송 전문가로 다양한 온라인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유튜브 마케팅 및 온라인 공연 전문회사인 온세미디어를 운영하며 비대면 사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우리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에 익숙해지는 뉴노멀 시대를 살고 있다. 많은 공연 사업들이 온라인에 집중되기에 앞으로도 꾸준한 온라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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