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박차
광주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박차
  • 윤채홍 기자
  • 승인 2020.08.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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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2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 기업인 ㈜아이와즈, ㈜파이오링크, ㈜한기술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26~28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아이와즈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회 인공지능 R&D 챌린지에서 최종 1위를 수상했고, 정보검색 기반의 AI, 빅데이터, 텍스트마이닝, 검색엔진 등의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예측과 통찰력을 제공해 지능화된 미래기술을 실현하는 기업이다.

 (주)파이오링크는 네트워크 및 정보보호 전문기업으로 애플리케이션 전송 컨트롤러, 웹 방화벽, 클라우드 보안 스위치 등을 개발·공급하며, 고도화된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부터 고객의 정보자산을 지키는 보안관제 및 보안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기술은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와 시스템 구축, 보안, 시스템 분야에 기술력이 뛰어나고, 특히 스마트 X(팜/팩토리 등) 분야를 위한 IoT 디바이스 및 AI기반 통합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하는 전문기업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와즈는 AI, 빅데이터 솔루션 개발·공급, ㈜파이오링크는 데이터 최적화 제품 및 솔루션 개발·공급, ㈜한기술은 인공지능 기반 통합 솔루션 및 제공 등으로 각 3개사는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관련 전문분야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신설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각 기업 대표들은 “앞으로 맞이하게 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광주광역시와의 협력을 통해 부족한 기술 및 인적자원 확보와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문을 두드리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들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현재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25개 인공지능 기업을 유치해 11개 기업이 법인설립 및 사무실 개소를 했으며, 이번에 26~28번째로 3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및 기관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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