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맥아당(직지글빵)과 관광분야 업무협약 체결
충북도, 맥아당(직지글빵)과 관광분야 업무협약 체결
  • 손혜철
  • 승인 2020.07.31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청북도는 31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직지글빵을 판매하는 맥아당과 관광분야 협력강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근석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나병일 맥아당 대표, 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허창원 의원, 이승기 도 관광항공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청북도와 맥아당은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충북 관광과 직지글빵의 홍보를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직지글빵은 2011년 9월 맥아당에서 직지 활자를 모티브로 만든 빵으로, 2012년 10월 ‘직지빵’에서 ‘직지글빵’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상표를 등록했다.

직지글빵은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추어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인공조미료(MSG)가 들어있지 않으며, 국내산 밀과 보리를 재료로 속에 팥앙금을 넣고 겉에는 청, 주, 직(直), 지(指) 등이 양각되어 있다.

가격은 15,000원(24개입)과 10,000원(16개입) 두 종류로 관광객들이 구입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이며, 낱개 포장되어 있어 두고 먹기에도 좋다.

맥아당 나 대표의 직지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된 직지글빵은 실천으로도 이어져 수익금 중 일부를 세계문화직지협회에 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맥아당 나 대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직지글빵이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빵으로 거듭나 천안의 호두과자나 경주의 경주빵과 비견되는 빵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충청북도 고근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 도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여 관광객들이 반드시 사가고 싶은 독특한 제품을 만들고, 이를 통해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