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국토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 3개 사업 선정
충북도, 국토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 3개 사업 선정
  • 손혜철
  • 승인 2020.07.10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청북도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5개 시‧군이 응모하여 괴산군 ‘숲교육·체험단지 조성’ 등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은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70개 시군(도내 5개 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개발 공모사업으로, 국토부는 금년 5월 지자체에서 신청한 사업을 3단계(서면‧현장‧발표)에 걸쳐 평가하여 전국 20개 사업을 최종 지원대상으로 확정했다.

* 성장촉진지역 : 생활환경․개발수준이 저조한 지역으로 인구변화율, 소득수준 등을 종합평가하여 행안부․국토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정․고시한 시군(전국 70개 시군)

* 우리 도 성장촉진지역(5개 군) :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괴산군 ‘숲교육·체험단지 조성(20억원)’, 옥천군 ‘물길따라~대청호 쉼표정원(20억원)’, 영동군 ‘어르신 행복쉼터 조성(2억원)’ 등 이다.

먼저, 괴산군 ‘숲교육‧체험단지 조성사업’은 포레스트팜센터, 로프어드벤처 체험장, 숲체험 놀이터, 생태체험‧산채재배 교육장 등을 설치하여 아보리스트(수목관리전문가)와 트리클라이머 등 숲전문가 양성교육, 숲체험 놀이 등을 할 수 있는 융‧복합 숲교육‧체험단지 조성사업으로, 향후 국내 숲 관련 전문가 양성의 최대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음, 옥천군 ‘물길따라~ 대청호 쉼표정원 조성사업’은 대청댐 건설 후 40년간 지속된 개발규제로 인한 낙후피해지역에 ‘향수호수길’을 활용 관광문화컨텐츠(S/W)를 융‧복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영동군 ‘어르신 행복쉼터 조성사업’은 경로당 지붕 개선을 통해 건물의 누수를 방지하고 경사로, 난간, 계단 낮춤 설치 등 경로당 개보수를 통하여 출입하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행복하고 건강한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국토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전국 70개 대상 시군 중 28.6%인 20개 사업이 선정되었는데, 충청북도는 5개 대상 군의 60%인 3개 사업이 선정되는 기염을 토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들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