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일은 지구의 날, 지난 65일은 환경의 날이다. 환경오염이 심각해진 지금 그 심각성과 자연의 고마움을 간직하기 위해 지정되었다. 그 날을 맞이하여 광주광역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에서 협업을 진행했다.

협업을 진행한 곳은 광주환경공단 대표 캐릭터 '지구 용사 초롱이'와 시민들의 발이 되어

광주 대중교통을 선도하는 광주도시철도공사의 씽씽이와 진행했다.

환경오염을 막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여 국가의 토양을 아름답게 보전한다. 그리하여 국민들이 보다 맑은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게, 피톤치드 가득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 내쉴 수 있게, 쾌적한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게 도심 속에서도 자연에서도 어디서나 생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나아가 지구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임무를 담당했다.

빛튜브의 소피아와 광주환경공단 초롱이 및 씽씽이 까지 환경공감대 키우기 캠페인을 실시하기 위해 만나 환경과 청렴을 지키고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준다.

*세계환경의 날은?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

*광주환경공단은

광주광역시 '음식물쓰레기 30% 줄이기' 감량과 관련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친환경 생활을 위한 메시지를 영상을 통해 시민분들게 전달한다.

위와 같은 내용은 광주광역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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