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애란)는 7일 오전 11시 시청 응접실에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써 달라며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들이 모은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 기자명 이경
- 입력 2020.04.08 15:25
- 댓글 0
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애란)는 7일 오전 11시 시청 응접실에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써 달라며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들이 모은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