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소재불명 아동 4명 조사의뢰
충북도교육청 소재불명 아동 4명 조사의뢰
  • 손혜철
  • 승인 2020.01.14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1월 3일까지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미응소한 아동 중 소재불명의 아동이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재불명 아동 6명 중 3명은 2013년생, 1명은 2007년생으로 경찰에서 조사 중이며, 2명은 2020학년도 취학대상 아동으로 소재파악이 되지 않아 경찰이 조사해 2020년 1월 13일(월) 호주, 일본에 각각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명 중 호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1명은 부모가 현재 의무교육 면제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또 다른 한 명은 현재 일본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재불명 아동 4명 중 2명(2013년생)은 베트남 출국이 추정되나 출입국 조회기록이 없어 흥덕경찰서에서,

 2014년부터 지속해서 소재 파악 중인 1명(2007년생)과 부친과 함께 중국으로 출국 기록이 확인된 1명(2013년생)은 상당경찰서에서 각각 조사 중이다.

 이 아동들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한 결과, 본인 여부 및 신변 이상 유무 확인을 위해 해당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하여 확인했으나 소재파악이 되지 않았다.

 도교육청은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 및 학생의 보호자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재파악을 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에 대한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읍·면·동지역 주민센터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미취학 아동에 대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