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하얀 천 위에 요술로 그려진 그림이다. 라는 <붓다>에 나오는 내용의 글이 있다.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서 천연 유기농으로 피부 관리를 도우며 힐링을 하는 올가휴의 김재윤 이사를 만나본다.

어떤 습관이든 반복이 되면서 그 결과는 곱절로 불어나는 법이다. 특히 좋은 일로마음속으로 세상의 하얀 천 위에 요술처럼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결과에만 집착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목표에 아낌없이, 어떤 것에 한눈팔지 않는 다는 말일 수도 있다. 그래서 용기 있게 살아온 과정으로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보게 된다. 마음을 되새기면서 마음 밖으로, 즉 세상 밖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사람은 마음먹는 대로 되리라 볼 수 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 조안진 겸임교수, 필자, 올가휴의 김재윤 이사, 강희방 회장의 사진 모습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극복하고 성취감으로 자신감에 충만 했던 순간들을 기억 할 수 있다. 살면서 슬럼프의 과정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인생은 연속의 연속이다.
 
자신의 본성이 어떤 것이든 그것에 충실하면 본성이 이끄는 대로 따르다 보면 누구든지 성공 할 것으로 본다. 새로운 뷰티로 세상 밖에 하얀 천 위에 요술처럼 그림 을 그려보는 올가휴의 김재윤 이사는 자기 자신의 노력을 스스로 신뢰하며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하리라 본다.

okjoojeon@naver.com  전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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