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병무청, 병역명문가를 찾습니다
충북병무청, 병역명문가를 찾습니다
  • 손혜철
  • 승인 2020.01.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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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명문가 가계도
병역명문가 가계도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이재각)은 2020년도 병역명문가 선정을 위해 1월 8일부터 2월 7일까지 한 달간 병역명문가 집중 발굴 및 접수기간을 운영한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자발적 병역이행의 풍토 조성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제17회를 맞이하였다.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즉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3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특히, 올해에는 봉오동‧청산리전투 승전 100주년을 맞이하여 일제강점기 독립군 활동 등 독립유공자 가문을 새롭게 병역명문가 선정 대상에 포함하였다(국가보훈처에 독립유공자로 등록된 사람). 또한, 한국광복군 창설 80주년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광복군 및 참전 유공자 등 병역이행의 귀감이 되는 병역명문가를 중점적으로 찾아 국권회복과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널리 알려 명예심을 드높일 계획이다.

병역명문가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3代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과 가족관계 증명서, 군복무 확인서 등을 갖추어 병무청 누리집 또는 가까운 지방병무(지)청에 방문 또는 우편, FAX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병역명문가 신청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병무민원상담소(1588-9090), 지방병무청 담당부서 등을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게는 병역명문가증, 증서 및 패 등을 교부하고 병무청 누리집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게재한다. 병역이행의 귀감이 되는 우수 가문에게는 5~6월경에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 6~7월경에 지방청 자체 증서수여식 및 안보견학을 개최하여 영예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병역명문가는 병무청과 우대 협약이 체결된 전국 900여 개의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민간 시설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재각 청장은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병역이행의 자긍심과 공정병역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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