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신재범 하동군의회 의장
[신년사] 신재범 하동군의회 의장
  • 이경
  • 승인 2019.12.30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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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범 하동군의회 의장

존경하는 50만 내.외 군민 여러분 !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새로운 희망을 여는 2020년 경자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의정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에 편성해 우리

지역의 현안사업인 갈사산업단지와 대송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군민들의 심려와 걱정을 끼쳐 드린 점은 군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써 매우 송구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겠지만 군민 여러분들의

지혜와 뜻을 모아서 하나하나 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도 지난해 우리 군이 100년 미래 성장기반 완성을 위해 노력 경주한 결과, 당초 예산 사상 처음으로 6,000억 원 초과 달성, 지역총생산(GRDP) 전국 228개 시·군 중 11위,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 경남도

1위, 관광객 800만 유치 등 괄목할 만한 성과도 있었습니다.

이는 50만 내외 군민의 전폭적인지지 속에 집행부와 의회가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 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가야 할 길은 멀기만 합니다.

군민과 집행부, 의회가 하나가 되어 서로 소통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간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경자년 올 한해는 우리 군이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뚫고 밝고 빛나는 태양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50만 내·외 군민여러분 !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 의회는 항상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의 뜻을 받들어 견제와 균형, 그리고 협력이라는 대의기관의 사명에 충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리며, 군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자는 의미인『여민해락(與民偕樂)』의 뜻을 받들어 군민 누구나 행복한 하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십이지신상 중 처음으로 등장하는 쥐의 해인만큼 지난해 어려움을 거울 삼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전국 최고의 기초자치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군민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바라며,

항상 군민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1월 1일

하동군의회 의장 신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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