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세상 만든다
하동군, 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세상 만든다
  • 이경
  • 승인 2019.11.22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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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11∼12월 두 달간 관내 영유아와 미취학 아동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 및 가족사랑 행사를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의 심각성을 알리는 인구인식개선교육 및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하동군지부(지부장 이미자) 주관으로 마련됐다.

관내 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본 행사에 앞서 행사장을 찾은 자녀들의 숨은 재능과 잠재력을 탐색해 자녀의 미래 비전을 알아보고, 미래설계를 도와주며 자아 존중감 및 자아실현을 돕는 다중지능검사를 실시한다.

본 행사에서는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풍선아트 체험, 저탄소 녹색체험 등 가족 체험활동과 가족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하부르타 탈무드 교구를 통한 가족놀이,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기본상식, 의학상식, 유아 간접흡연 예방에 대한 퀴즈 골든벨 등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문제를 풀며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의 육아관심도를 높인다.

지난 18일 진교면 예원어린이집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엄마·아빠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출범한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군지부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발 벗고 나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과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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