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다문화 감수성 키우고, 범죄는 줄이고
영동경찰서, 다문화 감수성 키우고, 범죄는 줄이고
  • 황인홍
  • 승인 2019.11.21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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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경찰서는 11. 21(목). 09:00부터 한 시간 동안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관련 업무 종사자와 이주여성 약 30여명을 대상으로 이주여성의 인권향상과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 날 강의는 영동서 외사담당 송필헌 경사가 진행하며 이주여성의 인권과 범죄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문화 감수성(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타인과 조화롭게 맺고 소통할 수 있는 태도, 가치, 행동역량) 향상이 중요 하다고 강조하고

인권증진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생활문제, 자녀에 대한 고민, 부부문제, 가정폭력, 성폭력, 범죄예방, 피해자 법률지원까지 다방면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

이 날 강의를 받은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동민 직원은 “이주여성과 외국인은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존중받아야 할 우리 사회 구성원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계기였다.” 며

“앞으로 근무를 하면서 센터를 방문하는 이주여성과 외국인들을 대할 때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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