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건양대학교병원과 대전선병원 공동으로 28~29일 2일간 대전의료관광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받은 카자흐스탄 악타우시 에이크어커 병원에서 40여명 시민들 대상으로 혈액종양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중증 질환 중심의 의료상담을 통해 10여명의 해외환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 기자명 이경
- 입력 2019.10.29 17:30
- 수정 2019.10.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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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건양대학교병원과 대전선병원 공동으로 28~29일 2일간 대전의료관광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받은 카자흐스탄 악타우시 에이크어커 병원에서 40여명 시민들 대상으로 혈액종양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중증 질환 중심의 의료상담을 통해 10여명의 해외환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