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특수구조단, 깊은 물 잠수요원 수준유지 훈련 실시
충북소방 특수구조단, 깊은 물 잠수요원 수준유지 훈련 실시
  • 손혜철
  • 승인 2019.10.18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는 10월 24일 충주시 충주호 일원에서 깊은 물 잠수요원 인력풀 수준유지훈련을 실시한다.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에서는 수심이 깊은 충주호, 대청호 등에서 발생하는 각종 수난사고 시 전문 인력을 조기 투입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잠수기능사, 스쿠버강사, 테그니컬다이버 자격을 소지한 구조대원 중 기술테스트를 거쳐 수난 전문구조대원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20m이상의 수심에서 고도의 잠수능력과 특수잠수기법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내용은 ▸감압병 등 잠수질환, 감압 알고리즘 이해 ▸수중 줄탐색 신호 및 수신호 ▸수중 수색 인양 및 가상 시나리오 훈련을 통한 대응능력 강화 ▸대원별 임무수행 능력 극대화를 위한 레벨업 ▸피싱캠 등 탐색장비를 활용한 인명수색▸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훈련 등이다.

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은 “깊은 물 잠수는 강인한 체력과 고도의 잠수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팀 단위 합동 잠수훈련 실시는 필수”라고 말하며 “훈련을 통한 완벽한 팀워크 형성 및 상호 간 기술전수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