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읍·면장으로 변신
영동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읍·면장으로 변신
  • 황인홍
  • 승인 2019.10.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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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주민 곁으로 찾아가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주민의 군정 참여도를 높여 군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일일 명예 읍·면장’이 이날 재개됐다.

이 ‘일일 명예 읍·면장’은 11개 읍·면이 동일한 날짜·시간은 물론 동일한 계층의 일일 명예 읍·면장을 위촉해 운영하는 제도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영동군의 특별한 소통시책이다.

지난 8월 1기 명예 읍·면장은 각 읍·면 노인회장이 맡았으며, 이날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이 맡았다.

이들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주요시책을 청취하고 직원과의 간담회를 가지며, 전반적인 지역 현안을 파악했다.

이후, 주요 사업장을 돌고 주민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 소통을 이어갔으며, 박세복 군수와의 PC 영상회의를 끝으로 다양한 군정발전 방향에 의견을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명예 읍․면장을 맡았던 각 읍․면의 이장협의장들은 군정과 지역의 현안과 정책을 다시 한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에 전달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군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나가기 위해 추진되는 이 제도가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이끌어내며 군민과의 가교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매 분기마다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평소 군민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있는 영동군은 적극적인 소통의지를 반영해 앞서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라며,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들으며 참여와 소통을 기반의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민선7기 주요 공약으로 정하고, 통통통 간담회, 일일명예군수, 이동군수실, 군민소리함 등 다양한 군민과의 소통 시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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