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이모저모 눈길
[영상뉴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이모저모 눈길
  • 손혜철
  • 승인 2019.09.01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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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106개국 4000여명의 전 세계인이 참가했다. 다양한 나라,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인만큼 재미있는 사연이 많이 나와 이모저모로 묶어 봤다.

□ 조직위 임원, 초청인사 등 빽빽한 일정 소화 ‘눈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장과 명예대회장, 대회장 등 대회 임원은 물론 대회를 찾은 위자이칭 IOC 부위원장과 라파엘 키울리 가이스프 회장 등 국내외 초청 인사들은 공식행사와 행사 관람, 시상식 등 빽빽한 대회 일정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 임원들은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일정동안 개회식, WMC총회, 세계리더스포럼, 합동기자회견, 환영만찬 등 공식 일정에 참여. 반기문 명예대회장과 조정원 대회장도 8월 31일 우슈종목 경기장 방문, 위자이칭 IOC 부위원장은 충북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일정과 경기 관람을, 스테판 폭스도 31일 합기도 관람과 1일 무에타이 시상 등 참여했다.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31일 우슈경기, 1일 카바디와 태권도, 용무도 경기관람은 물론 무예액션영화제 영화(죽음의 다섯손가락) 관람, 무예마스터십 축하음악회를 비롯 참석인사들과의 면담, 접견, 환송 등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 미스코리아 선 우희준, 카바디 장내 아나운서 활약 ‘눈길’

2019 미스코리아 善에 빛나는 카바디 선수 우희준 씨가 장내 영어 아나운서로 출현해 눈길. 우 씨는 8월30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린 충주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카바디 경기장에서 수준급의 영어실력을 뽐내며 경기를 진행. 특히 우희준 씨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마지막 성화주자로도 뛰며 대회에서 큰 활약했다.

□ 열성적인 투혼으로 승리의 여신 되다

8월 30일, 충주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카바디 경기장에서 혼신의 힘으로 경기에 임하는 선수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 여자단체전 스리랑카 팀과 네팔 팀의 예선전 경기, 스리랑카 선수 중 한 명이 경기 중 머리에 부상을 입은 가운데 붕대를 감고 경기를 재개. 경기를 관람하던 관중들은 붕대 투혼 선수에게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냄. 고통을 참으며 투혼을 발휘한 결과, 스리랑카 팀이 끝내 승리를 거머쥐었다.

□ “대~한민국” 응원 목소리 높이는 충주 학생들

8월 30일, 건국대 체육관에서는 관람석에서 끊이지 않는 학생들의 대한민국 선수들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 높여. 이날 오전 열린 주짓수 경기에서 대회장을 찾은 충주 중앙탑 초등학교 4학년 전체 학생들(116명)은 대한민국 선수 입장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쉬지 않고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을 보냈다.

대한민국 선수가 득점을 하거나 우세 위치로 자리 잡을 때마다 더 크게 환호하며 선수들을 응원. 이날 남한강초등학교 100명, 소태초등학교 36명 등은 충주의 상징 무예인 택견 관람을 위해 충주시 택견원을 찾아 택견을 직접 관람하며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긴급 의료진 투입 ‘신속 경기 재개’

8월 31일, 용무도 경기가 열리는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예선전 경기. 각종 무도의 다양한 기술이 펼쳐지며 주먹 지르기, 발차기, 조르기 등 다양한 방어와 제압 기술을 선보이다 보니 크고 작은 부상자들이 속출했다.

이날 남자 75kg 예선전 경기에서 중국선수 스 허(SHI HE)는 인도네시아 선수 쥴키플리 아고(ZULKIFLI AGO) 선수와의 예선 대결 중 시작부터 엎어치기로 조르기 기술을 당해 어깨 탈골부상. 고통을 호소하는 부상선수에게 긴급 의료진이 재빨리 투입되어 경기는 신속히 재개. 경기장에 대기하고 있던 의료진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참가한 각국 선수들로부터 큰 호평과 함께 의료서비스에 엄지 척을 해주었다.

경기 중 부상으로 스 허 선수는 아쉽게 패배. 상대 선수인 인도네시아 쥴키플리 아고 선수는 중국 코치진과 선수에게 미안함과 위로의 표시. 경쟁을 떠나 상대선수를 배려하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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