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발을 내디딜 때의 그 기분... 당신의 발은 편안하십니까?

항상 쉬지 않는 발은 지면과 발바닥의 압력의 차이로 허리와 무릎 등 전신에 충격을 주게 된다.

잘못된 걸음걸이와 높은 힐, 맞지 않는 신발로 인한 불편함은 신체 어딘가에 피로감을 쌓이게하여 일의 능률을 떨어뜨릴 정도이다 .

이런 불편함의 원인은 바로 신발 디자인이 아닌 인솔이다.

제단 사의 옷이 내 몸에 착! 안기듯 신발의 인솔 또한 제단이 필요하다. 평준화된 신발을 신다 보니 발바닥과 뒤꿈치에 굳은살이 생기고 저녁이면 퉁퉁 부어올라 피곤함에 체력이 고갈될 정도이다.

발이 편해야 활력이 생긴다. 내 발에 맞는 인솔이라면 여행을 가도, 만 보를 걸어도 가볍다고 소개하는 레드트레인(Red train)의 패션화!

효도 신발이 아닌 편안함을 안겨주는 기능성 패션화이다.

기능성 신발 계에서 새로운 브랜드로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레드트레인(Red train) 밸런스화’는 스포츠계와 여행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여행은 새 신발이 책임지겠습니다' 레드트레인(Red train)의 새로운 발상이다.

기능성 인솔은 스캐너로 신체의 밸런스와 발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 후 인솔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고객의 데이터는 차후 밸런스화를 착용 전·후의 상태를 비교해 주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레드트레인(Red train) 밸런스화’ 대전지사(오재돈 대표) 오 대표는 “’기능성 신발’ 하면 고가의 신발로 인식하고 있어서 고전을 겪던 중 고객들이 가격 부담도 적고, 기능성 인솔 덕에 발이 편하고, 허리통증과 두통도 개선되었다는 말 한마디 때문에 다시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된다”라며 대전의 1호점으로 성장하기 위해 본격적인 영업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성장기 자녀의 걸음걸이에 고민이 되는 분들, 발바닥 통증을 느끼는 분들, 팔자걸음을 개선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레드트레인(Red train) 밸런스화’가 큰 도움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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