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하누스 볼링선수단 국제대회 상금 기탁
횡성군 하누스 볼링선수단 국제대회 상금 기탁
  • 손혜철
  • 승인 2019.08.22 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횡성군 소속 하누스 여자볼링 선수단이 국제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횡성관내 우수인재 육성을 돕기 위해 쾌척했다.

선수단은 8월 22일(목) 군청을 방문, 최근 참가한 대만 국제오픈 볼링대회에서 받은 상금 200만원을 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

김희순 감독은 “경험을 쌓기 위해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하누스 볼링선수단은 8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9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대만볼링협회와 아시아볼링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19회 대만국제오픈대회 챔피언십」여자 OPEN부에 참가하여 양수진 선수가 2위에, 최애림 선수가 6위에 올라 상금 2백만원을 수상하였다.

박두희 횡성군수 권한대행는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횡성군의 위상을 높이는 선수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군민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2016년 2월 16일 창단한 하누스 선수단은 각종 국내볼링대회에 출전하며 높은 순위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