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지구촌 수영인의 축제에서 종횡무진 활약 예고
해경, 지구촌 수영인의 축제에서 종횡무진 활약 예고
  • 손혜철
  • 승인 2019.07.11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오는 12일부터 광주·여수에서 열리는 광주FINA세계마스터즈 수영선수권 대회에 구조방제팀 배대한 교수가 *오픈워터 수영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오픈워터 수영 : 바다와 강, 호수 등 야외에서 개최되는 장거리 수영 경기

배대한 경장은 현재 해경교육원 해양구조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가대표 수영 상비군 출신으로 FINA가 인증하는 오픈워터 딥 베이직 자격 소유자이기도 한 그는 이번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운영요원으로 발탁되었다. 배교수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서 운영위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작년 5월 1,700여명이 참가한 진주 남강전국수영대회에서 당당히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려 화제의 주인공이 된 배교수는 특유의 성실함과 열정 덕분에 교육생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최근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공공HRD콘테스트』에 해경교육원 대표로 참가하여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본선에 진출하며 강의능력 또한 출중함을 증명했다.

*공공HRD콘테스트 : 전국 공공교육훈련기관 강사 중 최고의 강사를 선발하는 경연의 장(場)

교육원 관계자는“배대한 교수는 바쁜 수업 일정에도 불구하고 항상 자기발전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며,“전 세계 수영인의 축제에서 그의 활약상은 해양경찰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교육생들에게는 큰 귀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